제주 시내 갈치조림 추천하고 싶은 곳 사장님 인심 최고네요
제주 시내 갈치조림 맛있는 곳인
밥이맛있는집이라는 식당은
오라동 종합경기장 옆에 위치해 있었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제주공항과도 가까이 위치해 있는데
인근 기사님들도 자주 찾는 밥집이더라구요ㅎㅎ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는 곳으로
이른 아침밥도 가능한 부분ㅎㅎ
백반정식 1인분 가격이 8천원으로
대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고요
갈치조림가격은 소(2인분) 35000원,
중(3인분) 45000원, 대(4인분) 55000원으로
타 지역 식당보다 싼 가격이지만
양도 만족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갈치조림 양념색깔부터 입맛 어택ㅎㅎ
테이블에서 끓여가면서 먹는데
끓이면 끓일수록 깊어지는 맛있음이 있구요
갈치조림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남기기는 아깝기 때문에
밥도 곁들여서 먹었구요ㅎㅎ
갈치조림 양념에 공깃밥 추가로
볶아 먹게 되는 마성의
갈치조림이었어요!
여러가지 혼밥족을 위한 메뉴도
준비가 되어 있고 자리도 있어서
혼자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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