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어요

 

평소에 친구가 몸이 찌뿌둥할때면

마사지를 받고온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저도 함께 동행을 했죠

 

하도 좋다고 하니 한번 받아보려구요 ㅎㅎ

 

 

 

 

 

 

 

 

몸의 아픈곳을 알아서 풀어주시는데

우선 다리나 어깨, 목 등등의

이곳저곳 많이 뭉쳐있는곳 위주로 잘 해주시더라구요

 

근육이 뭉친건 이렇게 중간중간 풀어줘야한대요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것도 뭔가

배 쪽을 마사지 해주니까

소화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친구 덕분에

나의 평생친구인 만성피로를

프라임피부에 두고 온것 같네요 ㅎㅎ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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