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가족외식장소, 정왕동 회식장소 추천 남동구 횟집

 

 

 

 

 

 

 

월곶동에 위치한 맛있는 횟집

시화공단가족외식장소 진애연을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와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요

언니의 생일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우리가족 모두 모여 외식을 했어요

 

 

 

 

 

 

 

일반 횟집과는 다른 고급스러움이  있고

또 음식이 아주 잘 나와서 다들 만족해 했어요

너는 이런곳을 어찌 알았냐며 묻더라구요

ㅋㅋ

스끼다시로 나온 초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먼저 초밥을 한입 먹으면서

식사를 시작했어요.

 

새우도 아주 맛았어서 하나씩 들고 먹었어요

음@@@ 꼬시당 꼬시다 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죠

 

 

 

 

 

 

튀김도 맛잇게 먹었구요
튀김은 보통떄는 다요트 한다고 잘 안먹었는데요

바삭한 튀김이 아주 맛있었어요

느끼함이 없고 아주 깔끔한 투김이었죠

우리가족 모두에게 인기만점이었어요

 

 

 

 

 

 

석회인데요~~

엄마가 좋아라 하는 석화

엄마는 맛있다며 안입에 쏘~~옥@@

석화는 모두 엄마가 드셨어요

ㅋㅋ

해산물 스끼다시들은 싱싱함이 너무 좋았는데요.

생굴도 비린맛이 전혀 없고

씹을 때 바다향기가 입안 전체에 퍼져

완전 좋다고 하시네요

 

 

 

 

 

 

 

 

메인 회인데요

윤기가 좌르르~~ 정말 신선함이 그대로였죠

엄마는 오늘이 내 생일같다며 좋아하셨어요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하셨죠

다들 바쁘다는 핑게로 이렇게 모이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살짝쿵 죄송하기도 했죠

 

 

 

 

 

 

 

 

싱싱한 광어회

 광어회는 사장님이 직접 활어차로 직배송해오셔서

광어가 더 신선하고 푸짐하고 좋았어요

쫄깃한 회가 아주 맛있었어요 

  
 
 

 

 

 

 

이렇게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싱싱함이 너무 좋아서 젓가락으로 집었을때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맛있는 김치와 회를 먹기도 하고

야채에 싸서 먹어기도 하고

감칠맛이 나면서 아주 맛있었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 것에 비해

가격이 착해서 더욱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엄마는 오랜만에 회를 먹으니 아주 좋다고 했어요

그러시면서 야채에 싸서 꼼꼼하게 드셨죠

어머니 많이 많이 드시라고 했죠

엄마는 걱정말라며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면서

웃으셨어요

 

 

 

 

 

 

 

이렇게 다양한 스키다시와 회를 먹고나서

매운탕이 나왔어요

매운탕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 생각난다고 해서

우리는 소주 한잔씩 잔을 채우고 건배를 했어요

언니 생일은 덤이 되었네요

ㅋㅋ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속을 달래주고,

 찬것을 먹은 속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어요 

 

엄마는 오랜만에 아주 맛있는  음식 먹었다며

좋아하셨어요

이래서 날이라는 것이 중요한듯 해요

억지로라도 다들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되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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